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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탈도론 제6권-8. 행문품 ③

해탈도론 제6권 8. 행문품 ③ 問:云何虛空一切入?何脩?何相?何味?何處?何功德?云何取其相? 答:虛空一切入,有二種:有虛空離色、有虛空不離色。虛空入處相,所謂離色虛空。井穴虛空相,此謂不離色虛空。彼脩此想,心住不亂,此謂脩。於虛空想放意爲相,不離虛空想爲味,作意無二爲處。 【문】무엇이 허공일체입(虛空一切入)인가? 무엇을 닦음으로 삼고, 무엇을 상으로 삼고, 무엇을 맛으로 삼고, 무엇을 처로 삼고, 무엇이 그 공덕이며, 어떻게 그 상을 취하는가? 【답】허공일체입에는 두 종류가 있으니, 색을 벗어난 허공과 색을 벗어나지 않는 허공이다. 허공입처의 상은 소위 색을 벗어난 허공이다. 우물의 구멍과 같은 허공상은 소위 색을 벗어나지 않는 허공이다. 그가 이 상(想)을 닦아 마음이 어지러움 없이 머무는 것, 이것을 닦음[修]이라 한다..

불교자료 2022.09.24

해탈도론 제5권-8. 행문품 ②

해탈도론 제5권 8. 행문품 ② 此明求第二禪。 이제 제2선을 구하는 것을 밝힌다. 思惟初禪過患、二禪功德,爾時坐禪人欲樂起第二禪已,於初禪身得自在。何以故?若於初禪未得自在,雖復思惟欲除覺觀、望得二禪,還復退失,遂不堪起第二禪定,亦復不能入於初禪。如世尊說:爲諸比丘作山犢喩。 초선의 과환과 2선의 공덕을 사유한다. 이때 좌선인은 즐겁게 제2선을 일으키고자 하고, 초선에서 몸에 자재를 얻는다. 왜냐하면 만약 초선에서 자재를 얻지 못하면, 비록 다시 사유하여 각관을 없애고 2선을 얻고자 하여도 또 다시 물러나 마침내 제2선정을 일으키지 못하고 다시 초선에 들지도 못하기 때문이다. 세존께서 모든 비구를 위하여 송아지[山犢]의 비유를 들어 설한 것과 같다. 山犢愚癡不知食處,未解行步,欲詣嶮遠。便自作念:“我今當往未嘗至處,噉未嘗草、飮未..

불교자료 2022.09.24

해탈도론 제4권-8. 행문품(行門品)

해탈도론 제4권 8. 행문품(行門品) 問:云何地一切入?何脩?何相?何味?何處何功德?一切入者何義?幾種地?何地取相?云何作曼陁羅法?何脩地法? 【문】무엇이 지일체입(地一切入)이며, 무엇을 닦음[修]으로 삼고, 무엇을 상(相)으로 삼고, 무엇을 맛[味]으로 삼고, 무엇을 처(處)로 삼고, 무엇이 그 공덕(功德)인가? 일체입이란 무슨 뜻인가? 또 몇 종의 지(地)가 있으며, 어떤 흙에서 상을 취하는가? 무엇이 만다라를 만드는 법인가? 무엇이 수지법(修地法)인가? 答:是心依地相生,此謂地一切入。心不亂住,是爲脩。善樂著地想爲相。不捨爲味。意無異念爲處。 【답】지(地)를 의지해 이 마음에 상(相)이 생기는 것을 지일체입이라 한다. 마음이 산란됨이 없이 머무는 것을 수(修)라 한다. 지상(地想)에 잘 낙착(樂著)하는 것을 상(相)..

불교자료 2022.09.24

7. 분별행처품(分別行處品)

7. 분별행처품(分別行處品) 爾時依止師觀其所行,授三十八行,當復敎示令二行相應。 그때 의지사(衣止師)는 그의 소행을 관찰해 38행을 주고, 마땅히 또 가르쳐 2행이 상응하도록 하여야 한다. 問:云何三十八行處? 答:謂十一切入:地、水、火、風、靑、黃、赤、白、空處、識處一切入。又十不淨想:胮脹想、靑淤想、爛想、棄擲想、鳥獸食噉想、身肉分張想、斬斫離散想、赤血塗染想、虫臭想、骨想。又十念:念佛、念法、念僧、念戒、念施、念天、念死、念身、念數息、念寂寂。又四無量心:慈、悲、喜、捨。觀四大、食不淨想、無所有處、非非想處。斯謂三十八行處。 【문】무엇이 38행처(行處)인가? 【답】열 가지의 일체입(一切入) 즉 지(地)ㆍ수(水)ㆍ화(火)ㆍ풍(風)ㆍ청(靑)ㆍ황(黃)ㆍ적(赤)ㆍ백(白)ㆍ공처(空處)ㆍ식처(識處)의 일체입, 또 열 가지의 부정상(不淨想) 즉 방창..

불교자료 2022.09.24

해탈도론 제3권 -6. 분별행품(分別行品)

해탈도론 제3권 6. 분별행품(分別行品) 爾時依止阿闍梨,以數日觀其行。其行相應行處,應當敎於是行者十四行:欲行、瞋恚行、癡行、信行、意行、覺行、欲瞋恚行、欲癡行、瞋癡行、等分行、信意行、信覺行、意覺行、等分行。 그때 의지아사리(依止阿闍梨)는 수일간 그의 행을 관찰하고, 그의 행에 상응하는 행처(行處)를 마땅히 가르쳐야 한다. 여기에서 행이란 14행이다. 즉 욕행(欲行)ㆍ진에행(瞋恚行)ㆍ치행(癡行)ㆍ신행(信行)ㆍ의행(意行)ㆍ각행(覺行)ㆍ욕진에행(欲瞋恚行)ㆍ욕치행(欲癡行)ㆍ진치행(瞋癡行)ㆍ등분행(等分行)ㆍ신의행(信意行)ㆍ신각행(信覺行)ㆍ의각행(意覺行)ㆍ등분행(等分行)이다. 復次愛見慢等種種行可知。於是貪欲意使行性樂著,無異於是義,由行故成十四人:欲行人、嗔行人、癡行人、信行人、意行人、覺行人、欲瞋行人、欲癡行人、瞋癡行人、等分行人、信意行人..

불교자료 2022.09.24

5. 멱선지식품(覓善知識品)

5. 멱선지식품(覓善知識品) 問:爾時何以起定? 答:若初坐禪人欲生禪定,當覓勝善知識。何以故?初坐禪欲生禪定得最勝定,若離善知識,成不住分。 【문】그때 어떻게 정을 일으키는가? 【답】만약 처음 좌선하는 사람이 선정을 일으키려고 한다면 마땅히 훌륭한 선지식을 찾아야 한다. 왜냐하면 처음 좌선하는 사람이 선정을 일으켜 최승의 정을 얻으려고 할 때 만약 선지식을 떠나면 부주분(不住分)을 이루게 된다. 如經中說:有雲比丘成於退分。如人獨遊遠國,無侶開示隨意自行,如象無鉤。若坐禪人所脩之行,得善知識說法敎誡令其攝受,示除過患使得善法,從敎修行精勤苦行得最勝定。 경에서 “유운(有雲)비구는 퇴분을 이룬다”고 설한 바와 같고, 또 사람이 홀로 먼 나라에 가는 것과 같으며, 반려자나 안내자 없이 뜻에 따라 자의로 행하는 것은 코끼리에 멍에가 없는..

불교자료 2022.09.24

4. 분별정품(分別定品)

4. 분별정품(分別定品) 問:爾時淨戒坐禪人,已行頭陁受,成就勝善處,當何所作?答:令定起。 【문】그때 청정히 계율을 지키며 좌선하는 사람이 이미 두타법을 수지해 실천한다면 수승하고 훌륭한 경지[勝善處]를 성취하기 위해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는가? 【답】정(定)을 일으켜야 한다. 問:何定?何相?何味?何起?何處?何人受禪?解脫定、正受何差別?幾定因可見,以此起定,障定有幾法?幾定功德?定幾衆具?幾種定?云何起定? 【문】정이란 무엇인가? 무엇을 상으로 삼고, 무엇을 맛으로 삼고, 무엇을 일어남으로 삼고, 무엇을 처(處)로 삼는가? 어떤 사람이 받는가? 선(禪)ㆍ해탈ㆍ정ㆍ정수(正受)에는 어떤 차별이 있는가? 볼 수 있고, 이것으로 정을 일으키는 정의 원인은 몇 가지인가? 정을 장애하는 것에는 몇 가지 법이 있는가? 정의 원인에..

불교자료 2022.09.24

해탈도론 제2권解脫道論卷第二-3. 두타품(頭陀品)

해탈도론 제2권解脫道論卷第二 3. 두타품(頭陀品) 問:爾時淨戒坐禪人,心欲成就勝善功德,又爲欲得頭陁功德,當如是成就。何故受此頭陁功德? 答:爲坐禪人性不一種,爲於少欲、爲於知足、爲於無疑、爲於滅愛、爲欲增長勇猛精進、爲自少營不受外施、爲於安住、爲斷所著守護戒善,是諸定衆具、是初聖種、是勝功德觀。 【문】그때 정계(淨戒)를 지니며 좌선하는 사람이 마음으로 뛰어나고 착한 공덕을 성취하고자 한다면, 또 두타(頭陀)의 공덕을 얻고자 한다면, 마땅히 이와 같이 성취하여야 한다. 왜 이 두타의 공덕을 수용하는가? 【답】좌선인은 그 성(性)이 한 종류가 아니기 때문이며, 욕심을 줄이기 위해, 만족할 줄 알기 위해, 의심이 없기 위해, 애욕을 없애기 위해, 용맹정진을 증장시키기 위해, 스스로 작게 경영하여 밖에서 보시를 받지 않기 위해, 안주..

불교자료 2022.09.22

2. 분별계품(分別戒品) 分別戒品第二

2. 분별계품(分別戒品) 分別戒品第二 問:云何戒?何相?何味?何起?何足處?何功德?何戒義、戒行?何差別?幾戒?何所起?何戒初中後?幾法障碍戒道?幾戒因?幾種戒?云何令戒淸淨?幾因以是戒住? 【문】 무엇이 계인가? 무엇을 상(相)으로 삼고, 무엇을 맛[味]으로 삼고, 무엇을 일어남[起]으로 삼고, 무엇을 족처(足處)로 삼는가? 어떤 공덕(功德), 어떤 계의(戒義)가 있는가? 계와 행에는 어떤 차별이 있는가? 몇 가지 계가 있는가? 무엇에서 일어난 것인가? 무엇이 계의 초ㆍ중ㆍ후인가? 몇 가지 법이 계도(戒道)를 장애하고, 몇 가지 법이 계의 인이 되는가? 계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가? 무엇이 계를 청정케 하며, 어떠한 인이 있어 이 계를 머물게 하는가? 答:云何戒者,謂思戒、威儀戒、不越戒。何者爲思戒?我不作惡,作者自受。何者..

불교자료 2022.09.22

해탈도론(解脫道論)-해탈도론(解脫道論) 제1권-1. 인연품(因緣品)

해탈도론(解脫道論) 해탈도론(解脫道論) 제1권 아라한 우파저사(優波底沙, Upatiʂya) 양나라 말로 대광(大光) 지음 양(梁) 부남(夫南)삼장 승가바라(僧伽婆羅, Saṅghabhara 또는 Saṅghapāla) 한역, 이태승 번역 阿羅漢優波底沙梁言大光造, 梁扶南三藏僧伽婆羅譯 1. 인연품(因緣品) 禮世尊、應供、正遍知!戒定智慧, 無上解脫, 隨覺此法,有稱瞿曇。 세존ㆍ응공ㆍ정변지께 예배 올립니다. 계ㆍ정ㆍ혜와 무상해탈(無上解脫) 이 법을 따라 깨달아 명성을 얻으신 구담(瞿曇). 若人脫衆難,已得離諸著,成就於勝分,心畏生老死,樂善樂解脫,令到涅槃樂;未到有彼岸,亦令得具足。廣問脩多羅、毘曇、毘尼事。此解脫道我今當說。諦聽。 만약 사람이 갖가지 고난을 벗어나서 모든 집착을 떠나며, 승분심(勝分心)을 성취하고, 생ㆍ노ㆍ사를 두..

불교자료 2022.09.21